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나 실사 영화, 나아가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 『Disney DELUXE』에서 방송중인 『겨울왕국』 관련 네 작품의 캐스팅이 변경.

마약 단속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테크노 밴드 「덴키 그루브」의 멤버이자 배우인 피에르 타키 씨가 담당하던 「올라프」역이, 타케우치 슌스케 씨로 변경된 사실이 『Disney DELUXE』공식 사이트에서 확인되었습니다.

− 6월 21일 추가 −

『Disney DELUXE』 공식 사이트에서 표기 변경이 확인된 것은, 올라프가 출연하는 『겨울왕국』, 『겨울왕국 열기』, 『LEGO 겨울왕국: 오로라를 찾아서』,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의 네 작품.

타케우치 씨는 애니메이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프로듀서 역과 『KING OF PRISM』 시리즈의 야마토 알렉산더 역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스트 변경 소식을 접한 트위터 등 사이트에서는, 일본어판 더빙 성우의 교체를 정식 발표한 『킹덤 하츠 III』, 11월 22일 공개되는 『겨울왕국 2』의 성우도 타케우치 씨가 되는 것이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Disney DELUXE』

공식 사이트 : https://www.disney.co.jp/delux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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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미소입니다.

대체 이 짤은 몇 년을 내다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