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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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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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렸던 3DS 모델링에 텍스쳐만 사양 약간 높은 텍스쳐 입히고 다 재탕 혹은 다운그레이드 한 글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삭제 되었네요.
텍스쳐야 몬헌도 아니고 단색 텍스쳐에 에디터 마다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거나 따로 팔리는 텍스쳐를 입히면 끝, 혹은 형태 전체적으로 맞추며 효과만 넣으면 끝인 작업이라, 에네들 정말 일 하나도 안 한 거에요.
개발기간도 3년, 그것도 엘리트, 노장들 다 끌어다가 만든게 이 정도?
공중부양에, 비행 포켓몬은 드론 처럼 날고, 그래픽도 포켓몬 이라 좋아 보이는 착각이 드는 거지 멀리 보면 20년 전 가정용 콘솔 수준에, 가까워도 그래픽으로 욕 먹는 3DS 몬헌들 이하.
아, 화질은 별개 입니다. 화질이야 출력 기기에 맞춰 인코딩 하면 그만이고 원래 원본 화질을 높게 잡고 만들고 실제 적용 할 때 화질 낮춰 적용하니까요.
암튼 뭐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포켓몬 정말 완전히 손 때겠네요.
불카모스, 블래키, 팬텀…
은 인기 포켓몬 이니 뇌가 있다면 빼지는 않을 태니 좋지만, 트리토돈 이라던가 메가자리 같은 애들은 잘릴 지도 모르고
모델링, 모션은 재탕 이고, 벨런스도 사기포켓몬 따라큐를 낸다는 점에서 개소리고, 하아아아
몬헌이나 하러 갔다와야 겠네요.
레이기에나 뒷다리살이 그렇게 맛있던대.
날개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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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텍스쳐도 피카츄, 이브이만 텍스쳐 개선이였고,
암튼, 거치모드가 주력인 렛츠고 에서도 모델링 새로 안 땃는대 마찬가지로 스위치세대(8세대)에 소드 실드는 휴대모드가 주력이라고 하던대 완전 새로 했을 리가없으니까요.
PV나 시연 만 봐도 렛츠고 에서 나아진 것 없는 포켓몬 모델링들, 기술과의 싱크도 안 맞죠.
지금 상황에서 말씀하신 대로 아직 모른 다는 말이 사실이 되는 것은 PV나 시연 등에서만 개발 중인 임시 모드이고, 실 판매시엔 새로 만든 모델링 적용한다는 경우 밖에 없죠.
그리고, E3 시연회에 나온 그대로 간다면 별 기대 안되는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뚜껑은 좀 따 보고 얘기를 하자는 게 그리 잘못된 겁니까.
나온 것 만 보면 모델링도 렛츠고 시절 에서 암것도 안 바뀌고, 모션도 마찬가지, 기술과의 싱크는 말 할 것도 없고 배경 모델링도 화려해 졌을 뿐 공중부양 벽에 캐릭터도 공중부양, NPC의 모션
등등등 현제 공개된 정보들 안에선 모델링 재탕으로 보이죠.
일부러 시연영상만 모델링 그렇게 낸 게 아니라면요.
신중파 쪽의 의견도 이해는 합니다만, 예네 XY 시절 부터 울썬문 때 까지 한 전적이 있어서 어떤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PV와 시연에서도 모델링 이라던가 여러 부분에서 그 정도로 보여주면 이렇게 생각하는게 좀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요.
뭐, 개발기간 3년에 맴버도 드림팀 으로 긁어모아 만들었다는대 설마 정말 시연 때 모델링 그대로 낸다면 먹는 욕이 더 늘 뿐인 이야기겠죠.
그냥 이렇게 냈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포켓몬 하나 하나의 퀄리티에 더 집중하겠다고 핑거스넵 선언 하고서 저러니까 그러죠.
"아니 그럼 지들이 제대로 만들어 보던가?"
핑거스냅에 기술 싱크 그래픽에 포켓몬도 복붙에...
일단 나와봐야한다는것은 알지만...트레이너들도 참는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저 처럼 말이죠. 저 같은 경우도 어떻게든 타협점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젠 그런 저 조차도 서서히 한계를 느껴가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