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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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가르 마가라 - 마치 판타지의 최종보스를상대 하는 느낌, 모션 이나 생김세나, 사전 연출이나 멋졌어요. 불 속성으로 뚜들겨 패면 돼는 익숙해지면 호구 이지만 방심하면 훅 가는 녀석.
다라 아마듈라 - 말이 필요 없는 최종보스의 포스!
고그마지오스 - 그 거체, 격룡창이 박히고도 난폭하게 날뛰는 강인함, 단차 공격이나, AI 특성 상 거체 라는점이 오히려 때릴 곳 많은 점은 감점 요인 이지만 기름 뿌리고 터트리고… 정말 멋지죠.
오스트가로아 - 정말독특한 개성
아트랄 카 - 못 봤어요.
제노 지바 - 육질 딱딱한 거 빼면발 말고는 검사로 땨리기 힘들다는 점 빼면 강한가…? 그리고 강함은 넘어가더라도 나름 멋진 등장 외에 갓 태어난 애송이에 불과하고 크기만 크고 멋진가? 아니 아름답기는 한대라스트보스 스럽나?
그러네요.
하지만 방어구 룩은 죽여주더군요 제노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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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략 숙지 안 하면 정말 어렵고 공략 숙지 해도 꽤 어렵습니다.
그리고 역전왕 제노지바 파티는 높은 확률로 터져나가니 그냥 혼자 가세요.
그래도 조라셋 입고 있지만요.
PS. 산호 인지 뭔지 아무리 해도 안나와요.
불편한 물 속에서 마을의 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중압감과
몬헌어로 부르는 웅장한 느낌의 BGM도 너무 절묘했거든요.
나발데우스 멋지고 노래도 정말
다라: '크기=위압감'을 다시 상기시켜줌. 다만 운석이랑 지형이 개쓰레기. 다신 안 잡는다
고그마: 강화개체 솔플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님. 지뢰 개짜증남. 다신 안 잡는다(2)
오징어: 멸룡혁성섬괴포(滅龍赫星閃壊砲)
사마귀: 브금, 소재장비가 모두 우수하고 너무 어렵지도 않음. 보스의 귀감. 여현옥 내놔!
제노: 월드 없음
나발데우스랑 그란 밀라오스하고도 싸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