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346프로 좀 생각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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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1, 2018 13:16에 작성됨.
모바마스에선 볼 수 있는건 사무실 정도인대, 그 면적은 일단 넓고, 길드 역할인 프로덕션에 가입 하면 있는 여러 시설들은 도저히 쪼끄만 기업으론 안 될 수준 이죠.
트레이닝룸 증축 같은거 맘대로 하는 거로 봐선 그거 회사 소유 트레이닝룸 같은대 넓이와 기구가 제법 되고, 그 외 휴계 시설도 상당
하지만 이벤트에서 아이돌들과 대화 하는 사무실 내부는 또 다르고,
그것은 회사 자체는 큰대 그 안에 적당한 부서 아래의 사무실 이란 걸까요?
근대 또 생각 해 보면 모바마스 이벤트들은 언제 부터인지 처음 부터 인지 돈 없는 회사가 할 속성이 절대 아닌 것들 투성이가되는 느낌이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론 그런- 다른 것들도 하는데 아이돌까지 하는 대기업?
근데 제가 설정을 세세히 파악하는 타입은 아니라 모르겠네요오
밀리마스는 765프로에 이미 있고 유저들이 모여서 만드는게 라운지인데, 모바마스는 라운지가 아니라 프로덕션이라고 부르지요
여담으로 애니화 이전까지 신데의 프로덕션에 대한 설정이 없어서 그냥 프로덕션의 이름이 안나오거나 CG프로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어요
옥상도 맘대로 드나드는 걸로 봐서는 적어도 옥상을 점유, 달리 생각하면 765랑 달리 그 건물은 적어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길드 역할인 프로덕션에 나오는 건물 이미지는 또 잘나가는 기업
종잡을 수 없네요 정말.
실제로 잘나가는 회사도 사무실 내주가 완전 난잡한 경우도 있기도 하고
United Producers of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