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랑 아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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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2, 2020 20:38에 작성됨.

이런저런 플레이라고 해야 하나

시추에이션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그런 거 하는 거 보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하나들자면


타피오카 챌린지라고 있었잖아요.

흑당버블티 가슴 위에 올려두고 인증하는 거.


미오가 그거 보고 자기도 해보고

"역시 뉴제너의 섹시 담당 미오쨩답게 이 정도는 가뿐히 되는군!"

하고 있는데 아냐가 와서


미오 가슴에 올려진 버블티를 마시는 거죠.


미오 당황하고 얼굴 빨개지지만 아냐는 태연하게 음료 마시면서

그 청명한 눈으로 끝까지 미오랑 눈 마주치다가

"미오도 마실래요?" 하는데...


이하생략.


다른 아이마스 얘기 할 곳은 많은데

그 중에서 이런 얘기 할 곳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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