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7 / 조회: 516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리바이 커맨드, 폭파가 수시로 발동하는 속성대미지 특화 공격,
하지만 쓰다보니 보이는 단점이요,
1. 생존기가 전무하다.
2. 예리도 소모로 인해 이에 관한 스킬을 필수로 요구한다.
3. 1과 2로 인해 스킬의 압박.
4. 리치가 짧은게 정말 실감난다.
5. 리바이 커맨드가 가능한 공간 의외로 적었다.
같은 단점이 눈에 띄네요.
뭐, 다른 무기들 이라고 단점 없는건 아니지만, 장점을 보고 손을 댄 무기에서 단점을 알게 될 시 인상이 변하는 부분은 확실히 심하네요.
차지액스야 원래 다른거 별로 라도 초고출력만 종종 떄려 박겠다는 생각헤 해서 별 의미 없고, 헤비보우건은 장탄수와 방어력 문제는 알고서 시작 했으니 문제 없지만,
그런 의미에서 쌍검은 장점을 보고 시작해 단점에 눈 뜬 부류.
하지만 그럼에도 폭파나 마비 같은 속성치에 의존 하는 공격을 즐기는 제게는 쌍검은 여전히 좋은 무기 입니다.
나나 사냥은 그냥 나나가 괴물 그 자체 인 거에요.
아, 이빌조도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산탄, 철갑유탄, 용격탄 이였던가요?
월드에서 터지는 탄이 이 대강 이 정도 인 거로 아는대, 이 정도면 정말 화력이 아름답기를
그런대 탄 조합 진짜 번거로워요
수면폭격 뒤에 함정에 빠트리고 그 다음에 확산비를 내리고, 일어나면 다시 수면탄을 갈기거나 아니면 그대로 확산비를 내리게 하면 4인팟으로 5분 조금 넘습니다.
1인으로 하면 5분침은 가뿐하고요. 그거 조합은 퀵슬롯에 해놓고 장전중에 조합하면 되는 걸로 아는데....(월드는 안하지만 다른 시리즈는 대검 하나로 다 밀고 다님+잘 아는 이유는 녹두로 방송을 보고 알았음)
빌조, 몬헌 대대로 내려오는 정신병자.
하지만 월드에선 나나 라는 이구역의 미친년이 있어서
이 글이 방과후얀데레님한테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http://www.inven.co.kr/board/mhf/3749/5900
나나? 맘타 돌아서 황제금 보우건−얼음 얻은 다음에 잡으러 가는 게 편할 겁니다. 아니면 크샬 잡아서 호네스다오라 하나 맞추던지.
둘 다 잡아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빌죠는 나나에 비하면 참 양심적이고 정직한 친구입니다.
리치도 더 길고, 거의 붙으면 평타도 타점이 좀 나오고, 커맨드도 쌍검 처럼 단순하고, 여러모로 좋은 무기더라고요.
물론 헤보는 지금 돈이 없어서 마그다로스 헤보 미완성품 쓰고 있지만,
진짜 이빌조와 나나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