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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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10대 중후반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과연 아이돌들은 사춘기를 겪지 않을까요?
설마요. 모두들 알게 모르게 사춘기의 영향을 받겠죠. 그런데 왜 그런 설정을 보지 못했을까요.
공인이라서? 공인이기에야말로 더욱 고민도, 상처도 많을 텐데. 모모코나 아리스의 감정, 행동들도 사춘기라고 말한다면 말할 수 있는데.
혹시 알고 있는 아이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역시 마음이 편해졌네요. 목표를 달성하고 나서 어쩌면 공허함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빠르게 세운 이 다음 목표로 도전하겠습니다. 국토대장정 후기는 내일이나 모레 즈음 올라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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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아, 너는 방금 이렇게 생각했겠지. 『이 녀석은 아파오는 애로구나』 하고.
하지만 14살의 사춘기라는 건 다 그런 거야.」
원래는 아미와 번갈아가며 아이돌 '후타미 아미'를 연기했지만, 아이마스 세컨드 비전부터는 사춘기를 겪게 되며 연애와 겉모습에 더 신경쓰는 면모와 후타미 쌍둥이의 일원이 아닌 '후타미 마미'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면모를 동시에 보여줌.
사춘기라고 하면 역시 마미라고 생각합니다. 마미땽 마지 카와이!
혹시 사춘기 중에 '꿈'이나 미래, 존재, '자신'과 남들이 보는 자신... 캐릭터의 어긋남, 가치관 충돌 등에 관한 사춘기 아이들도 있나요?
진짜 자신 보다는 외적인 이미지로서의 자신을 생각 하던거로 알아요.
진짜 자신에 대하여 알려하는거 싫어한다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