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10, 2019 11:13에 작성됨. 티타임할 때 흔히 생각나는 3단 접시...이런걸 파는 곳을 찾아보면 그래도 찾을 순 있는데...전부 2인부터 받네요. 흑흑으우에에에에에에에 나도오오 먹고싶드아아아 왜 혼자는 안 받냐...근데 2인세트 볼때나다 생각하지만 혼자 2인분 값치르고시켜서 혼자 다먹으면 그건 괜찮을까요.
07-10, 2019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6.*.*)같이 갈까요(?)pm 02:07:50같이 갈까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0.*.*)전 오늘 어머니랑 같이 차를 마셨습니다. 홍차에 산딸기잼이라니 이 무슨 러시안.pm 07:28:44전 오늘 어머니랑 같이 차를 마셨습니다. 홍차에 산딸기잼이라니 이 무슨 러시안.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실버메탈혹시 아X다스 츄리닝도 입으시고, 홍차에 보드카 몇방울도?pm 11:54:32혹시 아X다스 츄리닝도 입으시고, 홍차에 보드카 몇방울도?07-13, 2019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티 트레이가 곁들여진 티세트. 맛있는 차와 가벼운 핑거푸드를 같이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군요. 티트레이를 사용한 차림은 제법 가격이 나가지만 꽤나 운치있고 멋있어서 언젠가 한번 이용해보는 것이 로망이랍니다. 차와 다도에 관심이 많다보니 케이크돔이나 티트레이나 개완, 자사호, 무쇠솥(철병/테츠빙) 등 동서양 다도 도구를 보면 꽤나 흥미가 돋고 수집욕이 생기네요. 비록 지금은 나를 위한 차 한 잔 끓이기도 버겁지만, 남부끄럽지 않게 정진하여 그리운 이에게, 사랑스런 이에게 진심어린 차 한 잔 내어 줄 수 있는 그런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혼자 마시는 차도, 함께 마시는 차도 모두 향기롭습니다.pm 09:24:33티 트레이가 곁들여진 티세트. 맛있는 차와 가벼운 핑거푸드를 같이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군요. 티트레이를 사용한 차림은 제법 가격이 나가지만 꽤나 운치있고 멋있어서 언젠가 한번 이용해보는 것이 로망이랍니다. 차와 다도에 관심이 많다보니 케이크돔이나 티트레이나 개완, 자사호, 무쇠솥(철병/테츠빙) 등 동서양 다도 도구를 보면 꽤나 흥미가 돋고 수집욕이 생기네요. 비록 지금은 나를 위한 차 한 잔 끓이기도 버겁지만, 남부끄럽지 않게 정진하여 그리운 이에게, 사랑스런 이에게 진심어린 차 한 잔 내어 줄 수 있는 그런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혼자 마시는 차도, 함께 마시는 차도 모두 향기롭습니다.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1975 [질문] 아이돌 중에 '사춘기'와 관한 설정, 언급, 대사가 있는 아이돌이 있나요?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5 조회639 추천: 1 31974 리빙포인트 : 옥수수는 수확한 후 가급적 빨리 먹어야 한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12 조회868 추천: 2 31973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7 조회1037 추천: 1 31972 2019년 하반기를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4 조회912 추천: 2 31971 본가도 참가하는 도쿄 돔 공연이 있네요??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2 조회826 추천: 1 31970 잠 좀 자자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4 조회865 추천: 1 31969 정성들여 만든 요리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6 조회649 추천: 2 31968 모두가 예상 했던 대로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2 조회792 추천: 1 31967 비 오는 날 가볍게 만들어 본 꽁치김치찜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13 조회760 추천: 3 31966 하아? 레알로? 행복회로 였는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6 조회628 추천: 1 31965 근황 일부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8 조회1205 추천: 1 31964 어쩨서 역전개체에 집착 하는지 알겠네요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0 조회539 추천: 1 31963 샤니마스 삽화가가 C96에 참가하나 보네요!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2 조회988 추천: 1 31962 요새 날씨가 덥네요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8 조회586 추천: 1 31961 웹소설 번역이 아닌 원본을 본다는게 힘들군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8 조회1082 추천: 1 31960 생일을 맞은 미우에게 쓰는 편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2 조회765 추천: 2 열람중 애프터눈 티세트...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4 조회1057 추천: 2 31958 오늘 카봇 스킨 나왔다길래 사서 해봄 아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0 조회881 추천: 1 31957 계절? Barenherz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0 조회776 추천: 0 31956 이런 저런 근황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2 조회568 추천: 1 31955 relations 만화가의 근황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2 조회938 추천: 1 31954 이 나라에서 신데걸 리미티드 제일 빨리 턴 남자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1 조회788 추천: 4 31953 와 진짜 아름답다...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6 조회815 추천: 4 31952 미오의 신데걸 카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6 조회1608 추천: 4 31951 그래서 먹어보았다! Barenherz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3 조회589 추천: 1 31950 몬스터 울트라 먹은지 네시간째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4 조회729 추천: 0 31949 슬슬 발표 할 때가 왔는대…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6 조회585 추천: 1 31948 꼬우면 주연을 하도록하거라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5 조회1082 추천: 1 31947 어? 시키냥...?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8 조회1244 추천: 1 31946 현재 제 친구가 보내준 스샷이 무섭습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8 조회52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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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차와 가벼운 핑거푸드를 같이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군요.
티트레이를 사용한 차림은
제법 가격이 나가지만 꽤나 운치있고 멋있어서 언젠가 한번 이용해보는 것이 로망이랍니다.
차와 다도에 관심이 많다보니
케이크돔이나 티트레이나 개완, 자사호, 무쇠솥(철병/테츠빙) 등 동서양 다도 도구를 보면 꽤나 흥미가 돋고 수집욕이 생기네요.
비록 지금은 나를 위한 차 한 잔 끓이기도 버겁지만, 남부끄럽지 않게 정진하여 그리운 이에게, 사랑스런 이에게 진심어린 차 한 잔 내어 줄 수 있는 그런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혼자 마시는 차도, 함께 마시는 차도 모두 향기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