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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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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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쪽 2차창작 작품 에선 의외로 많이 나왔다고 하고, 혐한 식으로 망가트리기 보단 의외로 제대로 내는게 많다고 하는대,
그런 식으로 쓸 정도면 필력 면이나 전개력 같은것은 좋다는 거니 보고 싶은대, 그러면 역시 하멜른 가야 할까요?
아니, 그 전에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게 아니니 하나 하나 보면서 확인 해야 하겠죠?
2ch에서 검색 한 결과 일단 예네도 한국 너무 잘 아는거 같으니 서번트 리스트는 기대 해 볼 만 할 것 같고.
하지만 저는 한국서번트 보다는 시시포스를 더 갈망합니다.
나온다면 신령 마저 속였으니, 거짓을 통해 진 캐스터 처럼 한정적 현실조작을 진 캐스터 이상으로 해 내고, 무력이 매우 강한 타나토스를 제압해서 가뒀으니, 스테이터스도 높고, 거기에 죽음과 관련된 능력이나 보구에 면역, 혹은 진명개방시 세상에서 죽음을 지워 버리는 종류가 나온다던가.
좋잖아요!? 얼마나 좋아요 시시포스
오히려 어쩨서 아직 까지도 안 나오는지 모를 정도로 타입문 세계관에 넣기에 좋아요.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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