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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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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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난이도 실화냐무?
버서커 흑잔을 육성 하는대, 보구 강화퀘가 난이도가 미쳤어요.
성배도 MAX LV를 5 씩 밖에 안 올려주고,
게다가 데레로 치면 쥬얼 씹기가 가용 불가능한 방식 이기도 하고,
그냥 무한 노가다 라는 게임의 질을 떨어트리고 플레이타임만 늘리는 게임 만들 실력 없는 자들이 흔히 쓰는 수법으로 이루어 졌고,
뭐 아무튼 8월 초에 4주년 이벤트 한다고 하니 그동안 스토리 쭉 밀어서 잔뜩 가챠 돌릴 탄환을 모아 둘 생각 입니다.
4주년인대 기념 가차 하지 않겠어요?
슈텐! 슈텐! 슈텐!
없다면 참을 겁니다.
슈텐 말고도 탐나는 서번트가 더 있기도 하니까요.
질 드 레 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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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질드레는 둘 다 3성일텐데...? 나중 가면 제발 좀 나오지 말라고 하게 됩니더. 8월초에 4주년 이벤트 하고 그 후에 또 올해의 수영복 이벤트가 일어나니까 돌의 사용처는 곰곰히 생각해야 해요.
그 눈! 그 철학! 그리고 류노스케를 통해 얻은 깨달음!
구원의 여지조차 없는 미친 악 덩어리 이지만, 그 만큼 매력적이죠.
실제로 해본적이 없으니 뭐라 말하기는 그렇군요.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