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1 / 조회: 428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현재 쓰는 키보드는 체리MX 은축입니다.
일명 스피드축이라고도 하죠.
적축보다 훨씬 민감해서 스치기만 해도 타이핑이 될 정도입니다.
사실 청축은 너무 시끄러울 것 같아서 갈축 아니면 적축으로 가려고 했는데, 은축이란 게 있어서 '그렇게 민감한가?' 생각하고 샀는데...
다음엔 청축 아니면 갈축으로 꼭 갈 겁니다.
근데 적응하면 의외로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갈축으로의 빠른 교체 및 오타 줄여서 적응만이 살 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