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1 / 조회: 377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오늘 아리스의 생일이였네요.
...왜 모르고 있었던 걸까요.
뭔가 전에 7월 31일이 생일이구나~ 라는 것은 알았었는데 정작 알아챙건 하루가 다 끝나가는 10시였습니다.
요즘 들어서 시간 감각이 없어지고 있어요...
역시 너무 바쁜가...
거기에다가 이 더위까지...
어디 시원한 곳으로 피서라도 가고 싶네요. 그럴 돈이 없지만.
역시 여름은 사람이 죽어가는 계절인거 같아요오...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리 더운 날에 태어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