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2019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8.*.*)혼저옵서예.pm 11:36:39혼저옵서예.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0.*.*)@탄실이같이왓서예am 08:18:39같이왓서예08-08, 2019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오메기떡과 망고쥬스 맛나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pm 11:42:11오메기떡과 망고쥬스 맛나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0.*.*)@엠티지오메기떡은 먹어봐야죠am 08:20:31오메기떡은 먹어봐야죠08-08, 2019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https://www.youtube.com/watch?v=OEK2CmJf2yg 양방언 - Prince of jeju 햇볕 좋은 남해 바다 종려나무가 줄지어 자란 그곳은 맑디 맑은 푸른 바다를 두 눈과 마음에 가득 담고 걱정과 불안을 잠시 잊은 채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채꽃밭을 안은 현무암 돌담 갈옷과 띠집과 정낭이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뭍과는 또 다른 언어로 쓰여진 낯선 이야기들을 마주하는 섬. 그곳에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한가득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제주도를 안 간지 정말 오래되었네요.pm 11:46:67https://www.youtube.com/watch?v=OEK2CmJf2yg 양방언 - Prince of jeju 햇볕 좋은 남해 바다 종려나무가 줄지어 자란 그곳은 맑디 맑은 푸른 바다를 두 눈과 마음에 가득 담고 걱정과 불안을 잠시 잊은 채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채꽃밭을 안은 현무암 돌담 갈옷과 띠집과 정낭이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뭍과는 또 다른 언어로 쓰여진 낯선 이야기들을 마주하는 섬. 그곳에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한가득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제주도를 안 간지 정말 오래되었네요.08-09, 2019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그러고보니 입추인 어제부터 가을이 시작되니 프로듀서님의 제주도 여행은 여름 여행이 아니라 가을 여행인 것일까요. 봄과 여름은 남쪽에서부터 시작되지만 가을과 겨울은 북쪽에서부터 찾아오기에 제주도는 아직 한여름이라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아직 가을이라기엔 너무한 펄펄끓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니...am 12:19:65그러고보니 입추인 어제부터 가을이 시작되니 프로듀서님의 제주도 여행은 여름 여행이 아니라 가을 여행인 것일까요. 봄과 여름은 남쪽에서부터 시작되지만 가을과 겨울은 북쪽에서부터 찾아오기에 제주도는 아직 한여름이라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아직 가을이라기엔 너무한 펄펄끓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니...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0.*.*)@weissmann입추특:펄펄끓음 대체 누가 입추를 8월에 놓았단 말인가. 잘 놀다 오겠습니다.am 08:21:77입추특:펄펄끓음 대체 누가 입추를 8월에 놓았단 말인가. 잘 놀다 오겠습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wow so jeju much islandam 02:08:54wow so jeju much island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4.*.*)올 때 감귤메로나am 09:55:60올 때 감귤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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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 Prince of jeju
햇볕 좋은 남해 바다
종려나무가 줄지어 자란 그곳은
맑디 맑은 푸른 바다를
두 눈과 마음에 가득 담고
걱정과 불안을 잠시 잊은 채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유채꽃밭을 안은 현무암 돌담
갈옷과 띠집과 정낭이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뭍과는 또 다른 언어로 쓰여진
낯선 이야기들을 마주하는 섬.
그곳에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한가득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제주도를 안 간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프로듀서님의 제주도 여행은 여름 여행이 아니라
가을 여행인 것일까요.
봄과 여름은 남쪽에서부터 시작되지만
가을과 겨울은 북쪽에서부터 찾아오기에
제주도는 아직 한여름이라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아직 가을이라기엔 너무한
펄펄끓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니...
대체 누가 입추를 8월에 놓았단 말인가.
잘 놀다 오겠습니다.
so jeju
much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