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2기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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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9 04:08에 작성됨.

이 감독 자식 전작을 보지도 않았다는게 확정이네요.


샌드스타 로우는 바닷물에 닿으면 어찌 되는지는 말 할 것도 없는대.


그리고 박사랑 조수가 통체로 가방의 조수가 된다?


그리고 수 많은 보스 중에서 특정 개체와의 인연을 쌓아 친구로 한 가방이 보스의 본체를 잔뜩 가지고 있어요.


또 라이브스테이지의 마게이 한태 가 보라는 식의 말로 보아서 다른 섬 인 것이 아니라 같은 섬 인 거 같은대, 그러면 이야기가 꼬여요.


자파리파크는 섬인대 지도는 대륙 일부지역 나타내는 형식이고,


서벌은 다시 주먹질이고


셀룰리안은 보석이 없이 그냥 한대 맞으면 죽고


그냥 연출로 봐도 좋지만, 큐루루를 박사와 조수 둘이서 들고 나는 것은 심각한 고증오류이죠.


맹금류는 자기 체중의 먹이를 들고 문제 없이 날고, 자기 체중의 몇 배의 먹이도 사냥 가능하고 조건 만 맞으면 수십배의 체중의 먹이도 성공 할 수 있는 조류계열의 끝판왕 인대, 프렌즈화 되어 더 강화 되면 혼자서도 큐루루는 그냥 들어야 하죠.


그리고, 좀 이상한 부분은, 어쩨서 하늘을 나는대 샌드스타 같은 빛 가루가 흩날리지 않을까요?


일단 가방은 서벌에 대해 뭔가 알고는 있는 눈치 이지만 떠나보내기로 한 듯 하고,


카라칼은 가방이 서벌이 전에 같이 다녔던 인간 프렌즈 라는걸 눈치 챕니다.


이번편은 리뷰랄까 감상이 이리 두서 없지만, 워낙에 그냥 추억팔이, 전작의 요소에 편승하려는 듯한 부분들이 강해서 조목 조목 썻다간 쌍욕 나오고 엄청 길어지니 그런 겁니다.


아, 그래도 스토리 라는 부분에선 정말 빵점은 아닌게 복선은 사용하고 있어요.

바다의 상태, 그런대 바다아래 샌드스타가 분화하는 해저화산이 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예의 그 갓 갓 팬 메이드의 후속 만화에도 나오고 해양 프렌즈가 12화에 나온 시점에서 이미 모두가 생각 한 부분이니 뭐 감독이 잘난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이거 가지고 뭐 대단하다는 듯 하면 그게 더 저 지능을 보이는 거고, 실제로 대놓고 그림책으로 해저화산 묘사된 책이 있는대 박사와 조수는 몰랐답니다.


근대 박사와 조수는 글을 읽을 줄 알거든요?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읽을 수 있어요. 책 읽어요.

게다가 가방 이라는 글을 알려줄 좋은 인제도 있으니 책에 있는 정보를 모를리가 없는대 생각도 못했답니다 해저화산을


진짜 칭찬 할 부분이 보이지 않아요.


근대 6화인대 뭐 별거라고 엔딩을 또 바꿧습니다.

정말 돈으로 해결 되는 부분 만 잘 하네요.


오늘의 알파카 카페는 박사와 조수, 둘이서 서로 퀴즈내고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하고, 알파카의 차 한잔 더? 에도 바로 답하는 걸로 끝, 다음화는 스피드의 저편


고릴라의 건을 생각 하면 말이죠.


일단 스피드를 대표하는 동물을 생각 하면,


육상에선 단거리의 치타, 장거리의 타조와 야생말, 조류로 가면 급강하의 송골매, 수평 비행의 바늘꼬리 칼새가 있고, 해양생물로는 돛새치가 있네요.


근대 숲의 사람 이라 불리는 오랑우탄이 아니라 고릴라가 나오고 고증도 그리 잘 지키진 못한 걸 생각 하면, 대충 적당히 빠른거 내고 말겠죠.


아니면 가냥 명성빨로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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