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직도 살아있을 줄은 몰랐던 활 계열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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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6, 2019 09:23에 작성됨.

라스 앤더슨

이 사람 예전에 순진한 사람들 다수를 낚는 사기를 벌였죠, 저도 한동안 속았을 정도의 사기극,


굑예용의 장난감 수준의 활 가지고 속사 하거나 서커스 하면서 이게 고대~중세의 실전 궁술이고 이 내가 복원했다! 라고 사기극을 벌입니다. 그러면서 교묘하게 사실을 섞어서 사람들 햇갈리게 만들죠.


가장 속아넘어가기 쉽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궁병의 근거리 사격 인대,

20미터 정도의 사격 이라는 이야기는 사실 영국 계열이 특히 궁병을 사냥꾼에서 차출 했기에, 실제로 궁병들에게 익숙한 사거리 이기에 사람들이 속기 쉽죠.


전쟁과 사냥은 완전히 별개의 영역 임은 이 인간이 올린 영상 처음 보는 사람에겐 잠시 떠오르지 않아요.


뭐, 아무튼 유튜브가 정말 진실 이든 아니든, 사람들 끌어들이기만 하면그만인 매체 라는걸 알려주는 사레 라고 할 수 있죠.


진짜 화살통 그거 보통 뚜껑이나 걸쇄 있어서 기동에 아무 문제 없는대 뭔 화살통 실제로 안썻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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