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놈들 이거 혹시
댓글: 11 / 조회: 415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05, 2019 15:12에 작성됨.
시이카의 여론을 좀 희석 시키려 이러는 거 아닐까요?
시이카는 메인 설정 쪽에 나쁜게 있는게 아니라 그 활용이 문제인 케이스이죠.
뭐, 유키호를 약간만 가공하면 나올 캐릭터 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가공의 원본이 좋은 캐릭터 이다보니 캐릭터 자체는 이제와서 생각 해 보면 나쁘지 않아요.
IP 적으로도 레온 이라는 막강한 그분이 있으니 강력한 라이벌 이라는 의미에서 좋아요.
저도 이제 와서는 시이카에 호감 마저 생기는 느낌 이에요.
그래도 메이드야. 너 같은거 나올거면 지금 당장 라이라씨의 메이드도 데뷔 시켜라.
라이라씨의 메이드 추정 일러스트 그거만 봐도 엄청 몸도 좋고 기대 만땅이란 말이죠.
아무튼 시간의 문제와는 별개로 이런 일이 있다보니 시이카는 차라리 양반이였구나 라고도 생각 하게 됩니다.
시이카는 적어도 캐릭터는 IP에 걸맞기라도 했지.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캐발표 트윗에 비난일색 중 인상깊은 댓글 하나..
"어차피 다 좋아하게 되요"
후자 쪽은 희석 되어도 전자 쪽은 IP 특성상 이야기 전개에 따른 세탁이 안되서
라고 행복회로 돌려 봅니다.
셋중 하나라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1번 아이돌과 프로듀서 사이의 커뮤ntr 2번 곡ntr 3번 성우및이벤트ntr...
뭘해도 망한 뺏기는엔딩..
같은 시리즈여도 엄밀히 말하면 스테랑 시타는 경쟁작인데.
라는 것도 있달까요?
밀리는 신캐 넣기도 힘들기도 하고 아주 경쟁작 인 거도 아니고 어디가 잘 팔려도 다른 쪽이 그 영향으로 더 잘살기도 하고 @를 파면 온전히 하나만 파기보단 다 정도씩 파지 않나요?
캐릭터성 자체는 참 괜찮을만하고, 아카리보다 인기있을만한(아키라에게는 애도..) 느낌인데..
푸쉬가 지나치고 지나치게 강했....
아니 성우랑 이벤트를 무슨 등장하자마자 뺐어가냐아...
지금 논란이 되는 것처럼 캐릭터 성격이나 배경부터 까야 되진 않으니까요
뭐 비교 대상이 프로듀서들 멘탈 터트린 시이카란 점에서 이미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