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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에 신 아이돌 등장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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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2, 2018 19:55에 작성됨.
이 얼마만의 일 인가?
근대요,
한데마스3인조는?
차피 미국인도 둘
어디보자
프랑스, 브라질, 아랍, 브리튼 연방왕국, 미국, 러시아, 홍콩
불명 인 쪽이 클라리스와 헬렌
클라리스야 뭐 봐서는 일본 내 카톨릭 같으니 뭐 대충 수녀모에로 만들면 일본 인 이라 해도 될것도 같지만 일단은 외국인 인건 확실해 보이고,
헬렌이 제일 문제네요.
헬렌은 예명 조차도 아니고 본명도 아니였어.
헬렌 너 도대체 뭐니?
암튼 거 3인방은 어쩌려나요, 하지만 전 그거 보다 실루엣 말고 풀샷 빨리 보고 싶어요.
아, 그러고보니 데레에 타입 별로 나누면 패션이 제일 많다고 들었던 적있는대 전에 들어보니 오히려 가장 적다던가요?
타입 리더인 미오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이 그놈의 벌칙헤어 때문에 인기가 없어서 열세?
아니, 생각 해 보면 패션이 열세니 어쩌니 해도 잘 생각 해 보면 패션의 인기캐 보유량은 제법 대단한 편 이지 않던가요?
이 아이야 말로 패션의 아이콘이다! 라고 할 만한 애가 전무 해서 그렇지.
큐트는 주인공 타입 적인 느낌으로 입지가 있고 쿨은 운영의 푸쉬+애초에 인기 끌기 편한 형태 인것이 더해지지만 패션에는 없단 건가?
아무튼간에.
저 신 맴버들 기대 됩니다.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 신규 아이돌... 솔직히 기존 아이돌들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걸 여러 차례 봐서 그런지 걱정이 많네요.
일단 반발도 심하고, 어찌 됐든 발표한 시점에서 이미 외형이나 설정은 다 짜여 있을 테니... 주목된 시선들이 전부 부정적으로 보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레벨의 건은 복귀유저나 신규 유저 모을 만한 이슈 이기도 하고,
신캐는 상당히 오랬만이기도 하잖아요?
근대 보면 아마 가장 최근 추가 캐릭터 였을 키류가 반응이 좋진 않았던거로 기억하는대
신캐 추가로 끝난 다면야 분명 악수 이겠지만 후속으로 차차 뭐 더 나오겠죠?
단지 신규 아이돌 추가로 끝낸다면 분명 악수겠지만, 철저히 준비해놓았다면 다르겠죠.
아 그러고 보니 츠카사는 올스타즈 포함 모바마스 200명째 아이돌이었죠. 그래서 주목을 많이 끌었는데 그걸 제대로 이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미카와 비슷하지만 상반되는 카리스마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조금 아쉬워요.
디자인은 좋긴 하지만,
사치코가 조금만 잘못하면 안티 넘쳐날 컨샙을 잘 조절해서 인기를 끌도록 잘 짜였다면 키류는 그 부분은 좀 부족한 느낌 이랄까요?
사실 그래서 걱정도 좀 됩니다.
추가 캐릭터에 해당하는 쇼코나 후미카 등을 보면 그보다 더 전엔 잘만 만들었고 상당히 많은 이들에게 환호 받기도 했는대 진짜 반남 예네들 어쩔 생각일지
유진, 해나 그리고 주니가 나온다면 저야 바랄게 없지만...주니...쿨한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