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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록 밴드 곡 중에 좋은곡이 많군요
유키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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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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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이 발에 생겼는대
유키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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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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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이 토스트가 먹고싶어요..
유키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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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때문에 잠을 못자는게 일상이군요
유키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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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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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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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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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으으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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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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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한지도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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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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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을 잔거 같은데 꿈을 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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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볼때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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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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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으 녹아 버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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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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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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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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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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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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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할수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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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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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 열기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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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마유가 너무 귀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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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오늘 12일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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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잠들었다가 일어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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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된지 얼마 안지난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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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을 자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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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높으니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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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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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마가 온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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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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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 가고싶은 욕망이 자주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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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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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날 노래 듣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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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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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8시 이후로 안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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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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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요즘 미나미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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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9.7단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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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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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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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속에 들어와 있다... 너무 귀여운 말인 거 같아요ㅋㅋㅋㅋ
행성 면적의 70% 이상이 물로 덮여있다고 하니
외계인들이 이 별의 이름을 붙이자면 '물의 행성'이라 불러도 되겠군요.
어릴적에 구름 속을 거닐면 어떤 기분일까....를 상상해보곤 했는데
구름과 안개는 고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같은 조성이라는 것을 알고나서는
안개 속을 걷는 건 마치 땅 위의 구름 속을 걷는 것이라고 느꼈네요.
(물론 고고도의 구름 쪽이 빙정이라든가 번개라든가 더 복잡한 기상 요소들이 많지만요.)
여담이지만 옛 동양 사람들은 '구름'을 산자락의 돌들이 빚어낸 입김처럼 보았답니다.
산에서 증발된 수분이 상승되어 구름으로 형성되는 것을 보고 마치 돌들이 구름을 빚어내는 것같다고 느낀 모양입니다.
비가 오는 날은 습도가 높지만 특유의 향기와 분위기가 매력적이네요.
100Km 깊이가 넘는 지하 바다를 가진
위성을 생각하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