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ㅁㄱ ㅁㄱ 해도 여기는 그나마 평화로운 곳......
댓글: 14 / 조회: 37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01, 2018 21:49에 작성됨.
애초에 사람 못되는 일로 싸울 일을 가능한 한 안 만들려고 하니 누가 뭔 짓을 해도
"아니 쟤들 또 저런다냐......?"
라던가 뭐 그런 분위기로 끝나는 평온한 곳이라 좋네요
하지만 싸움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먹이야 찍먹이야!!!
(전 역시 얻어먹입니다)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무조건 찍먹입니다. 부먹은 가로쉬 애비 같은 것들이나 부먹이죠.
참고로 전 처먹
다만 찍먹이면 평화롭게 먹지만, 부먹이면 눅눅해지기 전에 즐겨야하기에 전쟁이 벌어지죠.
소스에다가 탕수육을 일정량 담가 섞어서 건져먹죠
저는 찍먹도 부먹도 아닙니다. 애초에 탕수육 소스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짜장 소스나 짬뽕 국물에 찍어먹습니다. 이게 없으면 그냥 튀김만 먹습니다.
거 찍먹으로 먹어도 담가먹으면 되는 것을.
하하! 터미네이터 2의 터미네이터처럼 담가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