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동생이랑 캐치볼한 다음날 병원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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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3, 2018 15:03에 작성됨.
평소에도 잘 때 등허리가 비틀린 느낌이 들더니 캐치볼을 하다가 평소의 반정도 던지고 허리가 으스러질 듯 아파 병원에 가봤더니......
척추분리증이 의심된다는군요. 젠장......
유키호짱 미안해...... 내가 몸관리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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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슨 마구를 던지셨길래...
어쨌든 빨리 건강히 나으시길!
제 때 동생을 안 밟아놓은 님 잘못입니다.
기억하세요, 우리 형 된 자들은 친동생을 밟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야구광(그것도 중증 꼴데광) 집안에서 유일하게 야구에 별 관심없는 놈이 동생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