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 번 더!(だからもう一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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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0, 2018 01:48에 작성됨.

-일러두기 -


1. (이 글의 일부 이미지는 공식 이미지를 흥미 위주로 합성한 것입니다. 작성자는 이에 대한 어떠한 권리 주장이나 상업적 이용을 할 의도가 없으며 문제시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절대 공식 일러스트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2. 링크된 곡은 Olly murs 의 명곡 「Seasons (Adam Turner Radio Mix)」 입니다. 

   같이 감상하신다면.....어울릴까요? 


창작글 없이 순전히 합성 그림에 대한 이야기라 자유판에 올려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여러분, Weissmann입니다!

'시오미 슈코 교복 5종 시리즈'를 무사히 완료하고 새롭게 이어지는 시리즈로

'유원지 테마'를 생각해보았습니다.


LIPPS 멤버들이 다음에 맡은 일은 미시로 그룹 휘하의 유원지 홍보.

최대한 자연스럽고도 즐거운 모습으로 어트랙션의 매력을과 특성을 어필하거나 즐기는 것이 미션이죠.

그 첫번째는 유원지의 롤러코스터 빌런(?) 시오미 슈코입니다!

 


 " 아, 재밌었어! 그러니까 한 번 더! "

" 슈코쨩....프레쨩은 이제 한계야. 3회 연속 제트 코스터는 좀 봐줘~ "

 " 저녁으로 먹은 피자의 타바스코 향이....! 머릿속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어~" 

"아아...정말! 프로듀서는 아직 괜찮지? 같이 가자!" 




'피어라 Jewel' 이벤트와 관련하여

Cool Jewelries 003 드라마 파트에서(후미카의 고카트 대형사고....가 나오는 그 파트)

http://shunei.egloos.com/5872540 / 번역

https://tv.kakao.com/channel/2669586/cliplink/300589339 / 보이스 드라마

슈코는 놀이공원에서 그야말로 물만난 고기....처럼 굉장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카나데와 함께 제트 코스터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다른 멤버들을 은근히 놀려먹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놀이공원에서 탈 줄 아는 게 몇 개 없는 저로서는 슈코의 포텐을 따라가기에 애로사항이 꽃피겠군요.




드라마에서 잠시 나타난 유원지 슈코의 모습은

굉장히 활달하면서도 자극과 스릴을 즐기는 모습이었네요. 

그런 점을 보니 따분한 점원 생활을 지루해 한 점이 다소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일생에 롤로코스터(비슷한 것이라도) 타 본 적은 정말 손에 꼽히는데도

그다지 재밌는 기억은 아니었던 점(무서워 죽겠다는 느낌밖에 없었네요)에서

롤러코스터에 재미를 느끼는 기분을 알 수 없군요.

(그런 점에선 아리스양,후미카양 그리고 아스카양의 심정을 백번 이해합니다.)



롤러코스터.....

좋아하는 사람은 무척 좋아하는데 말이죠.

또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취향을 무척 타는 어트랙션이네요!


 

 여러분들은 놀이공원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어트랙션이 있으신가요?


(이미지 출처 - 아래의 데레스테 공식 이미지를 직접 합성함)

  [이가라시 쿄코] / 드라마틱 나이트

[시오미 슈코] / 신데렐라 걸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 마지 드 라 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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