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곡 펑펑 쏴지르는 창법이었으면 몇백배는 간지났을텐데 말이죠,,,,

댓글: 1 / 조회: 33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30, 2017 16:43에 작성됨.

의상과 무대 사이버전사스러워서 기대했는데

정작 들어보니 영 곡을 못살려 주네요,,,,,,

그런 창법이 안될거같은 아이는 없는 인선같았는데.....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