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서랍에 있는 추억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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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7 21:1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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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블링블링한 카드!
영롱한가요? 영롱하죠?
아이~ 적어도 제 눈엔 영롱합니다!ㅋ

이렇게 가끔씩 이 카드들을 꺼내어 보고있노라면, 멋진 카드를 뽑아냈다는 두근거림과 함께 반신반의의 오묘한 표정으로 귀가하던 제 꼬맹이 시절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르고~ 그렇네요~ㅎㅎ

p.s.그러고보니 어릴 때부터 시작된 카드봉투... 그것은 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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