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여긴 히오스가 인기가 많네요.
댓글: 12 / 조회: 46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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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7, 2017 00:50에 작성됨.
실제로는 여러모로 치이고 있는 게임이라던데 말이죠. 저는 애시당초 블자겜은 커녕 피시방도 한 번 안 가봐서 딱히 접해보지도 않았지만요. 블자겜유저가 아니니 팬심으로 돌릴 이유도 없고....
뭐 저는 aos라면 일단 안 하지만요.
여러모로 싫어요. 특히 고삼때 애들 하는 꼬라지보고 사람 버리는 겜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패드립치면서 낄낄거리고 맥락에도 안 맞는 말을 쓰는 거야...?
잘하면 당연한 일이고 비끗하기라도 하면 욕바가지고 사실상 공부안하면 입문도 못해먹는 분야고 성격상 협동을 싫어하기도 합니다. 제가 혼자 말아먹으면 거기서 끝인데 aos는 그게 아니잖아요. 압박감에 못 즐겨요. (※TRPG나 신데판에 참여안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채팅하면서 속터질바에야 혼자 놀고말지.
피시방소리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는 피시방 들어가본적도 없습니다. 쓸 줄 몰라요. 스타도 안 해봄
아, 건담이나 아이마스로 나오면 해볼지도....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는 거야 재밌는데
힐러 자체가 문제있지만 않으면...
하다보면 그런것도 접하게 되더군요. 뭐 결국 그것때문에 랭크게임은 거의 안 돌렸지만
...아, 스위치 빨리 정발이나 했으면.
사퍼할때도, 롤 연습할때도, 옵치할때도..
정치질시작되면 겜이기기힘드니까요 그땐 전체차단 후 즐겜,연습 하는느낌으로!
그래죠 잘 될 때 서로서로 칭찬하며 끝내면 그 때만큼 기분 좋은 건 또 없거든요 하핳
그치만 그래도 피곤해지긴 해서 경쟁전 같은 건 잘 안 돌리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