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의 종결과 함께 찾아온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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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4, 2018 23:01에 작성됨.

수학여행도 이제 끝나고, 내일부터는 다시 학교라는 일상의 시작이네요. 뭔가 리뷰?라도 하고 싶지만 그럴 정신도 없이 밤을 새서 숙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체 이 기간에 숙제를 끼우는 미친 인간은 누구야. 그것보다 11월 학력평가 대비라고? 더 중요한 9월 모의고사는 이런 거 없이 넘어간 주제에???


현실에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이커뮤 여러분들.

여전히 미숙하고 어리석고 바보같이 활동을 해 나갈 한 프로듀서입니다.

여러가지로 폐를 끼치고 문제 투성이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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