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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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LMBG에는 이 캐릭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일단 이미 데레스테에서 먼저 등장한 사쿠라이 모모카와 12살인 죠가사키 리카와 유우키 하루는 언젠가 합류한다는 게 거의 기정사실화된 상태고, 그렇다면 남는 캐릭터들은 13-14살 캐릭터들입니다:
-나탈리아 (14)
-니노미야 아스카 (14)
-모리쿠보 노노 (14)
-모치즈키 히지리 (13)
-무나카타 아츠미 (14)
-무라카미 토모에 (13)
-미요시 사나 (14)
-세키 히로미 (14)
-슈토 아오이 (13)
-시라기쿠 호타루 (13)
-시라사카 코우메 (13)
-시이나 노리코 (13)
-아사리 나나미 (14)
-야구치 미우 (14)
-오토쿠라 유우키 (13)
-우에다 스즈호 (14)
-우지이에 무츠미 (13)
-이케부쿠로 아키하 (14)
-칸자키 란코 (14)
-코시미즈 사치코 (14)
-하야사카 미레이 (14)
-히사카와 나기 (14)
-히사카와 하야테 (14)
당연히 이 캐릭터들이 모두 LMBG와 어울리진 않을테고... 그렇다면 이들 중 어떤 캐릭터들이 LMBG에 들어가도 어울릴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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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들어갈 애들 목록이구나
미우 정도...? 거기에 히지리?
코우메는 쪼꼼쪼꼼하지만... 취미 덕에 LMBG로는 안어울릴듯한 느낌... 노노도 많이 소극적이라서 LMBG로는 미묘할 거 같고요.
나머지는 뭔가... 물론 어리지만 LMBG에 어울릴 정도로는 어리지 않다는 느낌...?
제가 보기엔 나나미와 사나 역시 어울릴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