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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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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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노노 생일까지의 기한...
으으으음... 그런데 뭔가 준비된 게 없네요...
뭐 사실 작년도 재작년도... 전 날에 후딱 준비해서 쓴 시가 전부였지만... 어흑, 재능(?)으로 노력을 커버쳐 축하해주는 못난 P를 용서하려무나 어흑마이깟
그래도 올해는 준비하고 싶었는데 으윽... 안되겠군요...
근데 뭘 해줄지도 아직 모르겠는... 뭐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글이나 시밖에 없긴 하지만요...
으으음... 오늘 밤에 "숲의 나라에서"나 들으면서 고민해봐야지... 노노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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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글 보고 생각 났네요.
잊고 있었다.
생각나게 해드린 이유가 아마 제가 참가하겠다고 말만 하고 안 했기 때문일까요... (죄책감)
으흑 이 게으름... 노노 생일은 맞출 수 있을까 과연...
2년동안은 시만 했으니 좀 더 쓰고 싶기도 한데 으으으윽
미카 사인 연습할 때는 공책을 하트전국으로 만들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