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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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메가박스에서 데레 나고야 뷰잉을 보면서 내년에는 반드시 직관이다! 마음먹고는...
이번 치바공연 2일차를 가게 됐습니다.
이틀 다 가고 싶었지만 직장인으로 휴가에 한계가 있고..
이틀간 출연진이 완전히 똑같아서 세트리스트가 큰 차이는 없을꺼라고 생각되어서 2일차만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직관 후 4박5일 도쿄여행이 될 예정이었으나.. 이시국씨의 여파로 1박 2일..
직관보고 다음날 아키하바라 들렀다가 밤에 귀국예정입니다.
저는 정말이지...
어릴적부터 타이밍 못맞추는 재주가 있어서.. 제가 뭔가에 손을 대면 늘 디버프가...ㅜㅠ
뷰잉도 소식이 없고 참... 분위기가 그렇네요..
제 심정도.. 직관은 가지만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나대지 않고 얌전히 있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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