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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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처음에 친구가 말했을 때, 저는 아직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에, 저의 인생이 또 하나의 굴곡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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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영입 "당한" 프로듀서, 안티매터입니다.
사실 저는 이전에도 나와 호랑이님, 주문토끼. 진격거(?), 노겜노라,
겜으로는 소전, 붕괴3 등 이것저것 많이 해왔습니다.
이 친구가 아이돌들 사진을 보여줘서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사전예약도 바로 했죠. 언제 나올지가 너무 궁금했는데 빨리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세계관이 풍부하고 각자의 이야기와, 서로가 기대거나 경쟁하며 성장하는 모토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 집에서 모여서 리세를 돌리는 진광경을 연출했는데요.
저는 손이 너무 안좋아서 마이너스의 손으로 불렸습니다.
현질 자체에 거리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스팀으로 단련되었습니다)
운이 너무 안좋아서 현질을 하려고 해도 '질러서 뽑는다고 해도
망할 것이다' 라는 생각 때문에 하지를 못했습니다.
어쨌든 해보라고 해서 하게 되었고, 1시간의 리트라이 끝에
귀여우면서 소악마 기질이 있고 스타일이 좋고 요염한 미키와 츠바사라는 제 인생 첫 아이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좀 제대로 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밀리시타와 함께 처음으로 프로듀서 일을 시작하게 된 신입의 인사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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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늦지 않았으니 일본섭으로 가셔야 합니다.
어차피 전역이야 블로그나 여기저기에 널렸어요.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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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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