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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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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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어려움. 아니 농담 아니라 RPG계의 다크소울이라고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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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의외로 흥미롭게 돌아감. 한예로 진여신전생은 친구들하고 만나서 망해버린 세상을 돌아다니는데 돌이킬수 없는 선택으로 인해 친구중 한명이 적으로 돌아서고 극기야 그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 하는 드라마틱한 전개. (전개에 따라서 그 친구 두명 둘다 자기 손으로 죽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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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음. 그것도 매우. 한번 빠지면 계속 하게 됨.
제가 다른 RPG 게임들은 많이 해보았지만 아틀라스 게임들은 하나같이 다 실망을 주지 않고 계속 저를 붙잡게 하더군요.
세계수의 미궁, 진여신전생, 페르소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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