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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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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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머리가 너무 현실적으로 돌아가서
"담당을 위해서라면 영혼이라도 팔겠어!"
같은 말 하려다가도
"아 근데 생각해 보니 영혼은 초큼"
하고 흠터레스팅 하게 됩니다.
누가 엄근진 따지는 것도 아니고 걍 해도 될 말인데 말이죠.
그러니까 제가 평소에 하는 미친 말들은
어느 정도 머릿속에서 회로 좀 돌려 정리해서 내뱉은
제 나름대로는 진심이 담긴 말들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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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거나 피곤하면 아 죽고싶다 라고 생각은 드는데 죽고싶지는 않기 때문에 말로 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