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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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5, 2019 07:30에 작성됨.

어느 날 피곤에 찌들어 나이 800살에 로리여우인데 할머니 말투로 보살펴 주는 만화가 보고 싶어 찾았지만 그런 내용의 만화가 하나도 없다는 것에 놀라 직접 그렸다


도우미 여우 센코씨의 작가의 자백 내용 입니다.

인터넷 유머로 해당 내용을 접한 저는 이분께 매우 감사해야 해요.


어쩨서냐고요?

제가 바라는 작품이 바로 딱 저거 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림도 못 그리고 만화 연출도, 동인계 로서 라도 같이 일 할 그림 작가 구할 인맥도 없어요.

그러니 그나마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몬무퀘의 타마모를 파기도 했지만, 속성이 제법 달라서


아아 센코씨


돈 들어오면 당장 3권 씩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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