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CPU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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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4, 2019 02:11에 작성됨.
아아아아~ 이것이 바로 그 AMD RYZEN 5 2400G 라는 건가아아아~
이 차가운 금속의 감촉 하며, 세트품인 쿨러의 가벼운 무게감.
구리스는 살짝 만져 본 결과, 아아 이거 얇네, 구리스 뭐라도 하나 사서 발라야 겠어요.
저렴한 구리스 뭐 없을까요?
그냥 제 연고나 발라 놓을까요?
흉터연고도 있고 상처연고도 있는대.
이번에 주문 한 것 들 중 남은 것은 이제 보드랑 케이스네요.
이거 일단 보드에 연결 해서 케이스에 꼽아 두고 보관해도 좋겠죠?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금속계는 오래 쓰면 교체 할 때 닦아내기 힘들다고 하던대
4g에 8천원정도인데 저정도면 대략 10번 이상 씁니다.
저는 GC-Extreme 쓰는데 성능은 비금속계 탑이지만 가격이....
그래도 자주 뗄 일은 없으니 비싼거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