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8 / 조회: 915 / 추천: 2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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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차덕후 + 동안 (20세) + 쭉쭉빵빵 + 엮이는 캐릭터들: 유키 + 카코
근데 왜 이리 인기가 적은거죠...
그나마 이젠 좀 관심을 받는 것 같긴 해서 10위입니다.
9위:
쿨타입 갸루 + 사장 + 자수성가
분명히 인기를 끌 만한 요소들은 충분히 있는데...
미요와 마찬가지로 최근엔 그래도 좀 관심을 끄는 듯해서 9위입니다.
8위:
말 그대로 순수한 공주님 스타일.
사치코를 계속 KO시키는 구도로 갈 수도 있을텐데...
7위:
아이마스 최연소 + 마법소녀 + 사토 신과의 대결구도(?)
뭐... 얘는 너무 어린 것도 한 몫 하겠지만...
6위:
일식집 딸 정도라면 그것만으로도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과일빌런(...) 3인방 (아카리, 아리스, 나탈리아)을 참교육(?)시킬 수 있는 인재니까요.
근데 뭐 때문에 알려지질 않는걸까...
5위:
마코토의 양면을 극대화한 캐릭터에다 MMA 팬이기까지 합니다.
충분히 쓸 만한 캐릭터성이 있는데...
4위:
건강한 카렌.jpg
게다가 분명 나름대로의 깊이가 있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19살인데도 저렇게 동안인 건 물론...
3위:
15살에 프로그램을 개발할 정도의 천재!
심지어 이렇게 예쁜데...
2위:
빵순이 + 돌연사(...)
언제 가서야 제대로 뜨게 될까...
1위:
확실한 개성이 있음 + 성격도 밝은 편임 + 심지어 외모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님
어떻게 보면 여기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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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공개되도 별 의미 없겠지만, 일단 사업자 등록 만 하면 누구나 가능한 것이 사장이고,
진짜 온전히 자수성가 인지도 모르고, 일단 아이돌 일을 하는 이상 직속상관인 프로듀서를 상관이 아니라 대등히 취급(다른 애들은 어리거나, 아주 어른이거나 하지만, 키류는 두속성의 조절 문제?)…
…같은 거 보다 원로 캐릭터들 처럼 착실히 팬층을 구축 해 온 것도 아니고, 신규캐 푸시를 착실하게 받아온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후미카 처럼 대놓고 엄청난 미인 인 것도 아니라거나, 쇼코나 리아무 처럼 어필포인트가 진짜 최상급이 아니라는 점이 8할 이상 일 것 같네요.
다른 애들도 대체로 원래부터 캐릭터가 많은 데레쪽 아이돌 중에서 초반부터 안정적인 팬층을 구축 하지 못 하고, 폭발적인 어필도 없고, 신캐 로서의 확실한 마캐팅도 따르지 않았기에가 아닐까요?
그냥 핑계 삼아 언급한 부차요소 일 뿐,
쇼코나 리아무 처럼 캐릭터성의 임팩트가 정말 막강해서 신캐로 추가 되었을 때 부터 호의든 악의든 인지도가 핵폭탄급에 꾸준히 어필 되는 것도 아니고,
후미카 같은 경우 처럼 대놓고 초~! 미인 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다른 여러 캐릭터들 처럼 꾸준한 푸쉬를 받지도 않았으니, 인기가 많지는 않은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 라고 봅니다.
이번에 새로이 추가 된 7명의 신캐들은 하나같이 개성이나 캐릭터성이 매우 폭발적이였음에도 리아무 정도나 총선에서 대활약 했듯이 신캐들은 기존 팬덤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내기 힘든 거에요.
개인적으로 신호등의 캐릭성을 가진 아이돌들은 이미 신호등이 써먹었고 그게 너모 익숙하기 때문에 흥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치아키는 대놓고 치하야+린+아가씨+초기캐임에도 푸시가 없죠.. 심지어 생일날 데레스테 신캐가 나오는 역푸시를 당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