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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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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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갸루컨셉+모델출신이라 노출에 익숙하고 자신감있는 '어린(고교생이니) 베테랑'이라는 느낌이었을 미카는 죠리콘+처녀비치 캐릭터가 아예 공식으로 붙어버렸고.
뭔가 말붙임성이 조금 낮아서 어려운듯 츱츱하게 굴던 나오는 아예 허당츤데레+으헿+영고라인으로 전락해버렸고......
카렌은 병약 속성이 (이쪽은 예상했던 방향으로 지나치게 멀리 간 거지만)붙다못해 내일 죽을 예정인 사람이라는 뭐 그런 요소로 신나게 한끗발 날려도 봤고......
뭔가 노리고 만든 캐릭터가 예상외의 매력을 얻어버린 경우가 심심찮게 보이죠?
여러분들은 누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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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오는 예전부터 츤데레였고, 미카도 쑥맥이었고, 카렌은 자연스레 변했다는 느낌.
로리콘 네타는 좀 의심이 가긴 하는데 그곳도 요새는 안 보인지 오래라...
마음 다 잡고 밝아진 애한테
유우의 죽음을 기억해라! 라니
너무 무서운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