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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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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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죠 카렌
"카미야 씨 죄송합니다.
감튀 라지 사이즈 혼자 다 먹을 줄 알고 시켰는데
역시 무리였습니다."
시이나 노리코
"신이시여 죄송합니다.
평소보다 도넛을 네 개 더 먹었습니다.
신작 나오는 날이라......"
후타바 안즈
"잤습니다."
클라리스
"정직한 참회를 들었습니다.
신께선 여러분을 용서하셨습니다."
마에카와 미쿠
"다들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신도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냥."
클라리스
"사람이란 틀릴 수 있고, 불완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마다 반성하는 것.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신 아니라 엉뚱한 사람에게 짬처리 시키는 애가 하나
반성하는 마음이 안 보이는 사람이 하나 있지만
수녀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그런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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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얘 나오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지 싶은건 사실이야 응
클라리스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