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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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0, 2019 22:08에 작성됨.
보는 내내 어디 유튜브 등에 장면 장면 잘라 붙인 건 줄 알았네요.
일단 본질적인 문제는 손 만 아프니 재끼고,
애니 로서의 단점을 이야기 하면,
장면과 장면의 연결이 매끄러운 느낌이 들지 않아요.
각본은 원작 떄문에 어쩔 수 없다치고,
작화라도 좋으면 모를까
성우 연기도 뭐 칭찬 할 정도는 아니고,
이렇게 뭐 하나 나은게 없을 때는 애니에서 차별점이자 무기로 사용 가능한 부분인 "연출"이 좋으면 그냥저냥 봐줄 만 한 애니가 나오는대
연출도 뭐 칭찬 할 정도가 되지 않고, 동화도 어디 아마추어가 과제로 제출한 느낌
칭찬 할 부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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