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마음을 달래려 본 하이스쿨 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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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1, 2019 20:16에 작성됨.

더 우울해 집니다.


아아아아… 머지리씨이이이… 걸판 잘 나간 거 보고 밀덕 모에계 노린 해양 작 낸 거 같은대, 밀덕들은 함 스팩 같은거 이미 외우고 있어서 그거 읊고 대충 계산 하는 정도 가지고는 신경도 안 쓴다고오오오


그리고, 이 인간들 걸판의 인기를 보고 만든 거라면 번지수 크게 잘못 잡았어요.


미포링이 그래뵈도 이미 오래 전 부터 전차도 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실력자 이고,


적어도 가장 중요한 지휘관 이라는 포지션의 역할의 정의를 가지고 10~20년 전 소년점프 에서나 통할 감성을 읊는건 밀덕에겐 오히려 구토 할 정도로 짜증 날 뿐,


그리고, 민항선이니 뭐니 하지만 그냥 결국 소년병 이잖아요 저거?

훈련생이니 다르다?


아니 그 전에, 이거 그냥 군인 이잖아요?

실제로 훈련용 이라고 해도 군용병기에 진짜로 태우는건 뭐 하자는 플레이 인지?


그리고 항공기의 문제,


항공기는 라이트형제가 천재 라서가 아니라 그때쯤 이면 슬슬 나올 만 한 시기 였어서 나온 거에 가까워요.


기반이 갖춰 져서 나온 꼴,


다 넘어가고,


저는 어쩨서


어찌하여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본 게 또 다른 쿠소애니 일까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요,


스포츠인 걸판 보다 실전인 예네가 전투신이 애들 장난의 박진감 없음 이에요.


연출, 각본, 감독 전부 해고 해야해요 이거.


하다못해 함교에서 각종 경고음 떡칠만 해도 박진감 대폭 오를 탠대, 엔진실도 엔진 과열되서 맛 갈 거 같다는 거 치고 평화 그 자체.


이런 해양 애니계의 쓰레기를 보게 되다니.


알드노아, 게이트, 철혈, 이세계 스마트폰 등등


후후


후후후후후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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