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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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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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일단 대부분은 후플퍼프 겠죠.
성실함, 선량함, 정의로움, 포용의 후플퍼프 니까요.
우선 누가 봐도 후플퍼프 그 자체 라고 할 수 있는 거로는 난죠르노 정도가 있죠.
후플퍼프는 그리핀도르랑 달리 명에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슬리데린과 달리 야망이나 강욕을 추구하지 않고,
레번클로 처럼 손익을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그게 옳은가 아닌가를 따지는 파.
그런 의미에서데레에서의 대표는 난죠르노 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야망의 슬리데린은…
사쿠라 라던가 레이나 라던가
일단 착각 하면 안되는 것이, 슬리데린은 선악론 적인 관점은 일단 논외 이고, 야망 이라는 성질을 나타내죠. 그리고 나쁘게 말 하면 정치적, 좋게 말 하면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어 이거 생각 해 보니 롤링이 확실히 재미있는 것과는 별개로 작가로서 존경 할 만한 사람은 절대 못되는 걸 알만하네요.
클라리스도 생각 해 보면 이쪽 일 것도 같고,
그리고 레번클로는 누가 봐도 레번클로인 둘이 있죠.
문과와 이과.
후미카와 시키.
둘 다 방향성은 달라도 지식의 탐구 라는 면에서는 대표주자 이죠.
문제는 그리핀도르 인대…
그리핀도르는 용기, 명예, 기사도 인대…
용기랑 겁 없는건 전혀 별개 이고, 명예는 확실히 어딘가의 도공씨가 해당 한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 분야에 대한 진정으로 성실함은 후플퍼프의 것이고, 그리핀도르는 묘사된 것들만 봐도 명예 라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인 느낌이라…
생각 해 보면 나나 라던가 미쿠가 여기 해당할지도 모르겠네요.
명예 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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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사도 라는게 애초에 내용을 요약하면 건달이 폼잡는 것 정도의 물건이고,
미화 해 봐야 흰소리~꼰대 정도의 것이니 패스,
명예는 셋 다 본질 쪽의 추구 성향이지 네임벨류만을 추구하는 건 아니고,
다만 용기 쪽은 확실히 그럴 만 하네요.
아즈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