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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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피셜 흡혈귀의 후예 라던가?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나 바토리 같은 흡혈귀 이미지로 인해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는 흡혈귀의 나라 라는 이미지가 있죠.
그래서 그 두 나라 출신은 농담 삼아 흡혈귀의 후예 소리를 하기도 한다는 모양 입니다.
참고로 이 곡은 하나의 밈이 되어 버린, "흡혈귀 라면 알몸망토!"의 시조 입니다.
사실 흡혈귀 가지고 하자면 쇼코, 유미, 타마미도 있지만, 쇼코는 메탈이 아닌 건 상상도 하기 어렵고, 유미는 나긋나긋, 타마미는 단언코 큐트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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