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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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 번 해볼까 하는 시리즈.
'아이돌과 어울리는 유희왕 카드' 입니다.
첫 번 바로 이 둘.
'우아함의 마요괴 - 요호' 와 시오미 슈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마요괴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 카드군인데
그 중 대표 카드로 나온 요호는 보자마자 슈코가 생각나게 하더군요.
마요괴는 생긴 것처럼 일본 요괴들을 컨셉으로 잡은
연속 싱크로 테마인데, 마요괴 싱크로가 파괴되면
묘지에서 다른 마요괴 싱크로가 부활하고
그 때마다 효과를 발휘합니다.
아쉽게도 성능은 좀 약합니다만......
저렇게 둘이 세워놓으니 사역마 같기도 하고
참 잘 어울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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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컨셉에 걸맞는 일러스트는 잘 뽑았는데 흠
저도 이건 보고 금방 슈코 생각나더군요ㅋㅋㅋㅋㅋ
사실 양쪽에 깊이 걸친 입장이라 카드 보면서 아이돌 생각나는거 무지 흔하긴 한데..
카드가 작은대 예전엔 문제 없었고 오히려 카드소개문 까지 있던게 이젠 한계 까지 폰트를 줄이는 지경이죠.
게임으로 돈 벌면서 게임 정말 싫어하는 코나미에 가면 안됐었어요.
여담으로 아이돌과 유희왕 하면…
코우메의 위저보드, 나오의 툰, 란코의 타락천사 등등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