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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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카드와 아이돌.
'삼라의 영포자 스톨' 과 호시 쇼코.
모바마스 신년 가챠 기념입니다?
버섯... 이라고 하니 바로 생각난 몬스터가 이 녀석.
버섯 주제에 불타고 있습니다.
삼라는 덱 조작을 특기로 삼는 특이한 테마입니다.
덱의 카드 순서를 조작한다거나, 덱에서 묘지로 보내지면 효과를 발동.
때문에 머리를 많이 써야 해서 운영 난이도가 높죠.
그 중 스톨의 효과는
1. 덱 맨위 카드 5장을 넘겨 식물족 몬스터는 묘지로, 나머지는 순서를 조작해 돌리는 효과
2. 자신이 덱에서 넘겨져 묘지로 보내지면 마법/함정 카드 한 장을 파괴하는 효과.
설정상 삼라의 영봉이라는 장소의 정령들이 식물에 깃든 몬스터.
즉, 이 녀석은 버섯에 깃든 정령입니다. 쇼코가 분명 좋아할 거예요. 후히.
또 숲에 쳐들어온 적들을 쫓아내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친구를 지키는 걸까요.
마이프레에에에에에에에에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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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묘지스톡을 쌓는 효과는 묘지를 자원으로 여기게 된 지 오래인 듀얼 판에선 아주 좋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