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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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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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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는가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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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만나버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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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눌러버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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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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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희귀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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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 한 번만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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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과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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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애니가 나와도 얼마나 잘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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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루나 케이트나 둘다 아이돌 그만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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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씨 속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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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떨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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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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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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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알이든 성우든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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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마스 마법소녀 합작을 모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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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케이트 쓰알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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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아이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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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버드,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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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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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다른 말씀을 남기지 않으셨지만
미치루 양에 대한 변함없이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군요!
그러고보면 '침묵'도 알고보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울림을 가진 '말'이라는 점을 느낄 때가 종종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한때 국내 모 과자 광고에서 나온
'말하지 않아도 알아~' 라는 카피가 유행을 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수 년 뒤엔 같은 과자 광고인데도
'아닙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라며
스스로 예전의 카피를 부정하는 대사가 나온 걸 보면
시대에 따라 '침묵'이 가지는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누군가에게 '침묵'은 그저 비어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침묵'은 빈틈 없이 꽉 차 있는 것일까요?
왠지모르게 미치루양과 함께 '초*파이'가 먹고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