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그러실거라 생각합니닷-!

그리고... 자연스레(?) 데레 싱글 앨범 이야기를 투척!!

곧 있으면 신데렐라 마스터 싱글 앨범 인선이 발표될테죠.
여기서 인선에 대한 제 생각과 결론으로,

큐트 : 하야사카 미레이, 미즈모토 유카리 中 1
쿨 : 모리쿠보 노노, 미후네 미유 中 1
패션 : 무카이 타쿠미, 오이카와 시즈쿠, 사토 신 中 1

대략 이렇게!

먼저, 큐트에서는 미레이 추측의 근거로는,
특채! 이후 안의 사람 데레 참여도! 그리고 수면 위로 완전히 뜬 인디비라는 유닛 파워!!
유카리 또한 안의 사람의 그 간 참여도의 결실로?!

쿨에서의 추측의 둘...
솔직히, 지난 앨범처럼 타입별로 1명씩 나온다면 미유 씨보다는 노노가 나올 것 같아요. 작년 총선의 상위권 중에서 방송이며 이벤트며 일러며 자주 나오기도 하고, 인기도 많고, 그리고 인디비.
미유 씨 같은 경우는 CM 싱글 데뷔할 명분이 없는게 아니기에 후보에 올리기는 하였으나, 그래도 다음으로 밀릴 것 같... (아아, 쓰다...)

그리고 패션!
슈가하트... 최근 데레스테에서 상징적인 드레스 입은 쓰알!!
타쿠밍... WWG 주역! 그리고 엔지이이이인!!!
시즈쿠... 총선 순위와 관계없이 묘하게 참여하는 곳도 많고 신 쓰알도 나올 정도의...!

덧붙여서 그 외에 올해 총선서 상위에 뽑힌 5명의 신입(?)과 목소리만 얻고 하염없이 대기 중인 아이돌이 많기에, 작년 유우키와 같은 깜짝 데뷔는 이번에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예정 공지도 안 나왔기에 위의 저의 (부족한 실력의) 추측이 전부 틀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안의 사람, 소속된 유닛, 푸쉬를 통한 관련된 이곳저곳에 참여한 일례 등을 고려한다면 1명 정도는 맞... (헤헿)


암튼 그렇다면, 커뮤 여러분께서는 이번에 누가 CM 싱글 데뷔할 것 같나요? (느낌적 느낌이든지, 바람이든지 뭐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