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따듯한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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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7, 2013 21:33에 작성됨.

친구가 제대하고 휴가를 나오고 ....

부산에서 점점 서울쪽으로 북상하고있습니다.

역태풍 수준의 움직임에 지갑은 점점 얇아지고.


...이렇게 된 이상..... 데이트를 한다!


여담이지만 집에 안들어간지 1주일이 됐습니다.
어디서 잤냐구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뻘글입니다...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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