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제가 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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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8 10:21에 작성됨.

창작판에서 제가 쓴 사치코 글 마지막쪽에 나오는 계란밥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역시 평범한데 맛있어요.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달걀을 준비한다.

2. 달걀 프라이를 만든다. (날달걀도 가능)

3. 따끈한 밥을 준비한다.

4. 위에 붙는다.

5. 마요네즈와 간장을 1:1비율로 맞춘다. 버터는 평범한 한 공기 기준 반수저에서 1/3정도.

6. 비빈후 맛있게 먹는다.

EX : 야체 절임이나 베이크드 빈즈를 넣으면 더욱 맛있다.


새벽에 써놓고선 아침부터 먹고 싶어서 결국엔 만들어 먹어 버린...

하지만 맛있는걸...

그러므로 12시 쯤에 한 개 더 먹을거 같습니다.

안 그래도 더운데 맛있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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