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그 두근두근 문예부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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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3, 2018 00:48에 작성됨.

별거 아니네요! 그냥 한 한달동안 부모님이랑 같이 자야 될 것같은 정도?

앞으로 최소 일주일 동안은 "오직 모니카만"이 계속 생각날 정도?

이젠 컴퓨터를 쳐다보기만 해도 지릴 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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