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유리코를 보니까 유리코가 생각나네요.

댓글: 4 / 조회: 3288 / 추천: 0



본문 - 08-16, 2015 14:30에 작성됨.

 

(출처 : http://pds25.egloos.com/pds/201504/07/51/f0285351_5523acb03fc15.jpg )

 

밀리마스의 나나오 유리코 SR 카드 중에는 배꼽이 드러나는 세일러복을 입은 나나오 유리코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듯한 묘사가 나오는 카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리코 카드를 보니까, 다른 작품의 유리코가 생각나더군요.

 

외모가 나나오 유리코와는 딴 판이긴 하지만

다른 작품의 유리코도 배꼽이 드러나는 세일러복을 입고, 초능력을 쓰는 여자아이입니다.

그 유리코는 바로 레드 얼럿3의 유리코 오메가입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