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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 갔습니다. 남은 돈 다 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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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4, 2017 22:26에 작성됨.
야쿠르트가 한신한테 6대 3으로 지더라구요.
근데 타율 보니까 토 나오고.
출루율 장타율도 안 나오고 오늘 타격 기록도 타석에 잠깐 들어설때만 보여주는 거지같은 전광판에 토나오고.
아니 일본 진짜 야구선진국 맞나 싶은 면도 있었습니다.
2할 5푼도 안되는 빠따들이 6번 7번.
홈런 5개 친 2할 5푼에 오늘 실책만 두 개 한 카를로스 리베로라는 야쿠르트의 쓰레기 1루수에 놀라고.
일본야구 많이 다르더군요 역시.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즘 자이언트가 죽쑨다 죽는다 하지만 바닥 밑에 지하주차장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 잘나가던 야마다도 2할4푼 치고있고, 가와바타는 누워서 돌아올 생각을 안하고
리베로 전에 그린이라는 1할9푼짜리보다 나아서 쓰는걸껍니다
그래봤자 경기력은 커버불가지만.......
진구구장 갈꺼면 스왈로즈경기말고 대학야구 경기있을때 가라는 사람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