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5, 2013 16:12에 작성됨.
- 아이마스 관련 글은 전부 프로듀서판에 올려주세요
써야될것 같은 소재가 머릿속에서 흘러 넘치고 있어요;; 예를 들자면
"타카츠키양을 껴안은 미나세양 귀여워"
"리본만 바뀌었을뿐인데 성격이 달라졌다."
"어느날 이오리가 커다란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자고 일어나보니 파워레인저가 되어 있었다."
"내 오빠가 아이돌의 프로듀서일리가 없잖아"
"하루룽의 페러렐월드"
아이디어만 많아져서 쓸 용기가 안나네요;;
전부 쓸수나 있을련지...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부 재밌어 보이는 소재네요
그렇다면 나는 볼 의향이 흘러넘치지!